26일부터 오는 6월1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대상은 대형마트에 입점하고 있는 업소 97개소와 영화관 입점 업소 1개소, 장례식장 3개소 총 106개소가 되며 2개반 5명이 점검에 나선다.
대상은 무허가 업소를 비롯해 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위해식품 사용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또한 사소하고 경미한 사항은 1월 후 재점검을 실시하고 중대하고 고의적인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는 행정처분하고 인터넷 등에 명단을 공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현장교육도 실시하게 되는데 식중독 발생 사전예방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잔반 재사용금지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식품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점검과 함께 현장교육도 실시한다”며 “식중독 등 식품 관련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점검도 필요하지만 업소의 식품위생 마인드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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