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교실 시범기관 추가 지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6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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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편자동차정보고등 6곳 내달 운영 [시민일보] 부평구가 자전거 이용 관심도를 높이고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범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등 자전거교실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현재 자전거교실 운영은 지역 8개 학교가 시범기관으로 운영 중이며 금마초교, 부평서중, 인평자동차정보고교와 보육시설 3곳 등 총 6곳을 더 늘려 시범기관으로 지정해 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기관으로 선정되면 자전거 보관대 등 이용시설을 지원하고 시범기관의 이용자들이 실제 도로에서 방어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자전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평감리교회에서 보육시설 3곳에 각 40대씩 총 120대 1200만 원의 자전거를 기증해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목사는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도 자전거를 이용해 등하교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나게 놀 수도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보육시설에 대해 무료 이동 수리센터를 분기별로 운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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