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6일 이미 건립됐거나 새로 짓는 건물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건축물을 상징할 심볼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신축건물의 경우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기준을 충족 할 경우 이 심볼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건물은 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 등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했을 경우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용역계약 절차에 들어갔으며 7월까지 심볼제작 중간·최종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까지 친환경, 에너지 건축기준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심볼 사용 승인작업 등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건축물 설립을 유도키 위한 방안"이라며 "인천의 개성이 담긴 심볼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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