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총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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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10월까지 24시간 가동 [시민일보] 부천시가 이달 자연재난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위주의 선제적 조기경보 체계를 가동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상황관리체계 유지를 위해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과 비상근무체계 가동하는 것은 물론 재난관리시스템 운영 활성화, 현장밀착형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인명피해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특별관리, 야간 집중호우 사전대처, 재해 예경보시스템을 확대구축 운영한다.

아울러 방재 및 취약시설 점검, 정비를 위해서는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점검, 정비, 자재, 물자, 장비 추가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재난안전관리관 확대운영, 민관군 인력과 장비 긴급동원체계 구축, 민간단체 자율참여 활성화를 기할 계획이다.

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 태풍, 호우 등의 주의보, 경보, 재난발생의 단계별 특보에 따라 전 공무원의 1/3에서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재난대책 상황실 역시 비상시(13~26명 근무)는 물론 평상시(3명 근무)에도 24시간 가동체계에 들어간다.

또한 부천소방서를 비롯해 중, 남부경찰서, 대한적십자사 부천지사, 육군 제7851, 제8253, 7873 부대 등 관내 유관기관 및 인접 자치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유사시 재난 유형별 표준행동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대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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