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멘토 우수사례에 표창장 수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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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토론회 가져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은 25일 회의실에서 청렴멘토 발대 1개월을 맞아 각 경찰서 청문감사관과 청렴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청렴멘토는 현장 직원들과 같이 근무하며 늘 접촉하는 兄같은 존재인 副팀장급 직원을 청렴멘토로 지정, 현장 직원들의 개인 신상과 고민, 고충해소 뿐만 아니라 신임이나 후배직원에게 업무의 노하우를 알려 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청렴멘토가 실질적인 역할로 자리 매김과 함께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자체 토론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또 인천시 정신보건센터 이유진 센터장을 초청,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이란 주재로 특강을 실시했다. 인천경찰청 청렴멘토는 총560명으로 지정돼 지방청(87명) 및 경찰서, 공항경찰대(473명) 등 지구대, 파출소 단위까지 팀별로 구성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청렴멘토가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단순한 조언자가 아닌 평생 함께해야 할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함으로써 깨끗한 인천경찰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윤환 청장은 “청렴멘토는 소중하고 중요한 자리인 만큼 선배, 동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정성을 다해 미리 살펴주고 보듬어 준다면 근본적이고 선제적인 사고예방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찰청이 각 경찰서 청문감사관과 청렴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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