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현장 견문 보고제 큰 결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8: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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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 제안등 177건 발굴…총 112건 처리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정현장 견문 보고제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3월23일부터 5월17일까지 시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정현장 견문 보고제를 운영한 결과 단순민원처리 126건과 제도개선 제안 51건 등 모두 177건을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정현장 견문 보고제는 공무원들이 인천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로부터 직접 민원을 듣거나 현장을 다니면서 발굴한 각종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발굴된 단순민원의 경우 교통시설물에 대한 민원이 3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도로보수 28건 ▲광고물 등 환경정비가 19건 ▲불법 주·정차 등 단속업무 14건 ▲축전홍보물 제거 12건 ▲도로시설물 11건 ▲기타 4건 등이다.

제도개선 등에 대한 제안사항은 교통분야가 21건, 공원 및 경관분야가 17건, 일반총무분야 10건, 회계,계약 및 건축, 재생분야 등이 각각 1건으로 나타났다. 시는 제안된 177건 가운데 112건으로 처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견문 보고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 견문제를 통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문제를 법 테두리안에서 해결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보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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