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대상 수상 영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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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고 최성현·만수고 윤재원등 6명 [시민일보] 인천시가 6명의 분야별 ‘2010년 인천시 청소년대상 수상자’를 선정, 청소년주간을 맞아 27일 오후 5시 장미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시교육청과 강화군 등 10개 군, 구청을 통해 추천된 12명의 후보자 중에서 효행, 선행, 면학, 장애극복, 예체능부문 등 5개 분야별 수상자와 면학 등 여러 부문에서 성품과 행실이 가장 우수한 대상 수상자 1명 등 총 6명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열심히 면학에 힘써 일곱 차례의 학업우수상과 영어연극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고등학교 3학년 최성현군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한국청소년봉사단원으로 노인요양원 봉사 등을 실천함은 물론 간암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을 하는 등의 효행을 실천한 만수고등학교 3학년 윤재원군이, 선행부문은 노인요양시설 영락원 방문봉사, 음성 꽃동네 및 몽골사막화 방지 봉사활동 등 활발한 봉사를 실천한 옥련여자고등학교의 구민지양이 선정됐다.

장애극복부문은 장애가 있는 불편한 몸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봉사를 실천함은 물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해 전 교과에 우수한 성적 얻은 계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한수인양이 선정됐다.

면학부문은 푸르미봉사단원으로 많은 봉사는 물론 각종 학력우수상을 수상하고 논술경시대회 및 과학경시대회에서 수상한 숭덕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혜미양이, 예체능부문은 피나는 노력으로 제44회 전국합기도대회 우승, 전국무예대회 1위 입상 등 학교의 영예를 드높인 영선고등학교 3학년 이성운군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청소년대상 수상자 외에 2010년도 청소년주간 기념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 대한 시상과 청소년주간을 기념해 2명의 국무총리상과 63명의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유공지도자에 대한 시장 상을 추천기관별로 표창할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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