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등록업무 모든 시·군·구서 'OK'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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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전국 확대 [시민일보] 계양구는 오는 6월부터 자동차등록 업무가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모든 등록관청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이 전국으로 통일돼 간단한 증명발급이 가정에서 가능해지고 사업장 지역표시가 필요한 영업용차량을 제외한 비사업용 자동차의 이전, 말소, 신규등록 등을 어느 지역에서나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그동안 자동차등록업무가 동일 시, 도내에서만 처리가 가능해 시, 도를 달리하는 등록사무의 처리시 자동차 소유자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넓고 편리한 청사의 주차환경은 물론 민원 권익을 보호하고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해 왔다.

따라서 ‘자동차 상속이전 안내’와 ‘자동차등록사항 알림’, ‘종합검사 미이행자 SMS서비스’ 등 차별화된 친절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지난해말 현재 계양구에서 처리한 민원 2만3,480건 중 절반 이상인 58%(1만 3,714건)가 관외거주자 민원으로 관내 민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더 많은 차량등록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지난 2월 공채매입과 취·등록세 납부 등 은행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별도의 은행창구를 차량등록 창구에 개설했고 업무연찬을 통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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