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모래내시장 주차장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8: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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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총 57면 주차규모…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남동구는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추진한 모래내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공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 본격 운영할 예정인 모래내시장 주차장은 지난 2008년부터 사업에 들어가 총사업비 31억2000만원을 들여 535.2㎡(161평)규모의 철골조 3층으로 조성됐으며 주차면수는 57면이다.

주차장이 완공됨에 따라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시장상인들의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구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관리 운영을 모래내시장 상인회에 위탁키로 하고 시범운영기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차장을 운영하게 될 상인회는 인근 노상주차장과 동일한 주차요금을 받고, 모래내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은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인회는 대형마트에 뒤지지 않는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전거 보관대, 쇼핑카트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고객의 집까지 배달하는 공동배송센터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모래내시장 주차장에 이어 구월시장 주차장 설치사업에 35억원, 모래내시장 아케이드 추가설치사업에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이며 ▲모래내시장 공동배송센터 설치사업 ▲공동마케팅 및 이벤트 지원사업 ▲영세상인을 위한 소액대출사업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사업 등 재래시장 육성을 위한 시장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남동구 모래내시장 주차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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