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은하레일 6월 개통 잰걸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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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코레일관광개발 '위탁운영' 계약 체결 [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가 오는 6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월미은하레일의 운영을 관광전문업체인 코레일관광개발에 맡기기로 하고 최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탁은 철도역무서비스 및 영업에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코레일관광개발에 운영을 맡겨 국내 최초의 도심형관광모노레일인 월미은하레일의 효율적인 운행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로써 월미은하레일은 기술부문은 인천메트로가 영업부문은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을 맡게돼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수탁업체로 선정된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승무사업과 정선레일바이크, 바다열차, 섬진강기차열차 등 다양한 관광상품 운영과 전문적인 홍보마케팅에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월미은하레일의 경영전반, 종업원의 인력관리, 시설유지 등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어 많은 관광객과 수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도심 지역의 개발과 관광자원의 인프라를 위해 월미관광특구내에 설치한 월미은하레일은 인천교통공사가 900억여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국내 최초로 건설하는 도심형 모노레일로 인천역(인천은하역)을 출발해 월미공원역, 월미문화의 거리역, 이민사박물관역을 거쳐 인천은하역으로 순환하는 총연장 6.1㎞의 모노레일이다.

이 모노레일은 2량 1편성된 차량 5대가 세계적인 특허기술인 Y레일 위를 RF-CBTC 방식의 무선신호통신시스템으로 무인운행해 바다와 젊음이 있는 월미도 일대와 항구도시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그동안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첨단시설에 맞게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TUV, SUD 및 KRRI(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국내외 최고 전문검증기관과 외부검증위원회로부터 철저한 검증과 시험을 끝내고 종합 시운전과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와 코레일관광개발은“신개념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의 다양화 및 활성화에 월미은하레일이 앞장서 국내 관광산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관광명물이 탄생할 월미은하레일이 인천의 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430-732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월미은하레일 운영을 담당할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내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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