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투표인수 4만4306명 확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4 16:59: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7일,28일 투표 실시 [시민일보] 6·2 지방선거 인천지역 부재자 선거인수가 총 4만4306명으로 확정돼 오는 27~28일 2일간 투표를 실시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선거인수 209만7372명 가운데 부재자 선거인수는 4만4306명으로 전체 선거인수 대비 2.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부재자 신고인수 4만1608명보다 2698명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 부재자 투표소 투표 대상자는 3만9974명으로 군인?경찰이 2만9482명, 선거관리종사자 4804명, 병원 등 장기 기거자 및 일반 부재자 5688명이다.

이와 함께 거소투표 대상자는 4332명으로 군인, 경찰이 2978명, 거동 불능자?병원 장기 기거자?외딴섬 거주자 등이 1354명이다.

이날 부재자 선거인에 부재자 투표용지, 선거공보?안내문이 발송됐으며 26일까지 21개소의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며 27~28일까지 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가 실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부재자 투표소에서의 투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군, 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적극적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부재자 투표 참여율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부재자 투표율은 92.5%를 나타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