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ㆍ나눔실천 '한마음 한뜻'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4 1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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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公-연수구자원봉사센터 자매결연 맺어 [시민일보] 그동안 방울이 봉사단을 발족, 사회공헌에 나섰던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이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인천환경공단는 최근 전문 자원봉사기관인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본부 및 사업소별로 산재돼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조정, 지원하는 등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연수구자원봉사센터의 봉사활동 프로그램 지원으로 직원들이 평시(퇴근후)에도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별 봉사활동 데이터가 종합적으로 관리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체계로 폭 넓게 운영될 전망이다.

또 공단 자체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외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부터 자체적으로 방울이 봉사단을 발족해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가입,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들의 주된 활동은 독거노인 무료급식을 비롯해 몽골 안 입는 의류와 학용품, 구급약보내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낙도일손 돕기, 1사1촌, 1사1산, 1사1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은 전국적으로도 인정돼 2008년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2008년과 2009년 연속 한국지방공기업학회 주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한국지방공기업학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월15일 표창을 받는다.

박남규 이사장은 “자매결연을 체결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공조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원봉사의 참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말했다. 문의(899-011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과 연수구자원봉사센터간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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