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교육 마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4 16:2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완정초교, 만족도등 조사 [시민일보] 완정초등학교(교장 김호덕. 서구 소재)는 최근 강당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이 되는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사들의 지속적인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활동에 대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평가 내지 만족도를 조사하는 평가 제도다.

따라서 완정초교는 아직은 생소할 수도 있는 평가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데 초점을 맞춰 이번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현재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학부모 사물놀이패의 공연으로 관심과 집중을 한데 모으는 것으로 시작돼 김호덕 교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김 교장은 강의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진정한 목적은 평가보다는 교원의 능력개발과 학교현장을 변화시켜 교육경쟁력을 배가하는데 있다”며 “학급 및 학교에서 열심히 교육하는 교사들의 학습결과를 모든 학부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초석을 앞으로도 계속 다져나갈 것”이라며 학부모들과 함께 참여하는 학교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져 학교 교육의 참여자로서의 학부모 역할을 강조했다.

두 시간에 걸친 강연이 끝난 후 3교시에는 담임교사의 수업, 4교시에는 전담교사들의 수업을 각각 공개하는 것으로 이번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교육’을 마쳤다. 완정초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완정초등학교가 마련한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학생들과 수업을 듣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