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33층 I-타워 오는 8월 착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4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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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설계ㆍ시공 업체 선정… 2012년 완공 1770억 투입…UN산하 국제기구 입주예정

[시민일보] 인천경제청 청사로 사용되면서 UN기구, 국제도서관 등 국내외 공공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인 I-타워가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주 적격업체(설계·시공) 선정을 마무리하고 8월에 I-타워를 착공, 오는 2012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설계 시공을 맡은 I-타워는 연수구 송도동 24-4번지 대지 약 7600㎡에 연면적 8만4000여㎡, 높이 33층 규로로 건설된다.

총 공사비 17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건물은 인천경제청이 13층부터 24층까지 사용할 예정이며 8개 층에는 UN 산하 국제기구가 입주하며 국제도서관도 2개 층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의 입주계획이 마무리단계에 있다.

한편 이 건물에 인천관광공사도 입주계획을 세워 내부검토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I-타워가 완공돼 국내외 공공기관 입주가 마무리되면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국제적 위상과 투자유치 촉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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