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ㆍ동춘역서 건강상담코너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4 1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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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보건소, 고혈압ㆍ당뇨 기초검진 실시 [시민일보] 연수구가 오는 10월말까지 지역 주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지하철역사에 기초검진 및 개별상담을 실시하는 건강상담코너를 운영한다.

구 보건소(소장 계재덕)는 이달부터 매달 둘째주(선학역)와 넷째주(동춘역)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지하철역사 건강상담코너'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고혈압을 비롯해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해 이에 따른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구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알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통해 질병 이환을 최소화하고 질병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 유동이 많은 공공장소인 지하철역사에 건강상담코너를 운영하는 것.

건강상담 코너는 고혈압과 당뇨에 초점을 둔 건강 기초검진을 실시하고 이상자에 대한 개별 상담을 실시, 자기 혈압과 혈당을 바로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만성 건강포인트 참여 의료기관과의 연계치료를 유도한다.

또 이번 건강상담코너에서는 암 조기검진 및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사업, 금연사업 홍보 등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상담도 같이 이뤄져 보건소가 전개하고 있는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보건소가 오는 10월까지 지하철역사 건강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사진은 선학역 건강상담 코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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