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충 '18만여명'ㆍ생산유발'19兆'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4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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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公 추진 33개 주요사업 사업성 측정해보니 [시민일보]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33개 주요 사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18만4000여명에 이르고 생산 유발 효과는 19조2200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24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추진 사업의 지역기여 효과에 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측정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조사는 송도웰카운티 등의 주택건설 분야와 임대주택, 영종하늘도시 등 단지개발, 검단 산업단지, 도화지구 등의 구도심재생 분야 33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16년까지의 효과를 측정했다.

집계결과 이 기간 중 건설공사비와 기타사업비 등에서 18만4000여명의 직, 간접적인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고 생산 유발은 19조2천229억원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천도개공이 직접 발주한 공사 가운데 참여 인원으로 집계한 지역주민 고용 실적을 보면 송도4단지 웰카운티 아파트, 청라17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등 8개 공사의 연 참여인원이 55만7천51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인천시민들이 41만8천744명으로 7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도개공은 앞으로 본격화 되는 대규모 사업 추진시 고용창출 효과 등이 극대화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의(260-5070)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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