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동 주민센터 개청식 가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3 1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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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헬스실·민원실 갖춰 [시민일보] 김포시는 최근 풍무동 주민센터 청사를 신축하고 이전 개청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정진 김포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토지매입비를 포함해 총65억의 사업비가 소요됐으며 대지면적 1930㎡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442㎡ 규모로 지난해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 14일 완공했다.

신청사는 ▲지하1층 헬스실, 에어로빅실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2층 나눔문고, 강의실, 소회의실, 주민자치실 ▲3층 컴퓨터교실, 대회의실, 강의실 ▲ 옥상정원과 휴게시설 등 다양한 주민맞춤 공간을 마련했다.

박기원 풍무동장은 기념사를 통해 “풍무동 지역주민이 원하던 수준에 걸맞는 건물이 완공돼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업무와 다양한 취미활동 및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많은 이용과 협조를 구했다.

한편 풍무동은 현재 총 1만2271세대, 약 3만7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풍무2지구와 5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약 6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김포=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시 풍무동 주민센터 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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