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에 목재펠릿 보일러 200대 보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3 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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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설치비 70%보조…백령도등 7곳 내달말까지 [시민일보] 옹진군이 ‘2010년 목재 펠릿(pellet)보일러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 가꾸기 산물 및 부산물을 에너지화 한 목재펠릿을 이용한 보일러 설치를 추진, 정부시책에 부응하고 ‘도서주민 난방비 절감’을 위해 마련했다.

따라서 군은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지역내 7개면(백령, 대청, 연평, 덕적, 자월, 북도, 영흥)을 대상으로 가구당 1대 보급(국고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을 원칙으로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가정집, 민박 등의 순으로 우선 순위를 선정하고 ‘관내 농, 산촌 지역에 거주하는 자 와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가구’를 대상으로 목재 펠릿보일러 설치 사업을 벌인다.

또 전국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 200만㎥ 목재를 펠릿으로 만들어 농, 어촌 연료로 사용해 연간 45만 톤의 원유 절감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녹색성장’에 부흥하는 한편 이번 목재 펠릿보일러의 원활한 원료 공급을 위해 SK 임업과 1톤당 32만원에서 39만원에 가정까지 보급하는 조건으로 위, 수탁계약을 마쳤다.

군은 이번 목재 펠릿보일러 보급사업을 오는 6월까지 시험 사업을 거쳐 오는 2012년까지 단계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보일러 보급으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기여와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및 에너지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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