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곳당 최대 1500만원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3 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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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中企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 [시민일보] 인천시가 연구개발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없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촉진을 위해 ‘2010년 중소기업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사업’ 대상업체를 모집한다.

19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모집하는 이 사업은 인천지역 내에 공장을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서 우수디자인 워킹목업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금형도면, 시방서, 렌더링 등 디자인개발 및 기술개발이 완료된 제품 등이 대상이다.

이들 제품분야에 대해 시제품 및 금형제작 능력을 보유한 업체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경우 워킹목업 또는 금형을 제작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 총 3억원을 들여 제품당 개발비용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과제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프리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고 선정된 과제는 원가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제작비를 확인한 후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과제는 3개월간의 시제품 개발을 통해 상품화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0개 기업이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각 업체에서 분석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180억원의 매출 증대와 함께 174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금년에도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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