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범죄 예방 호루라기 기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3 1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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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4동 주민자치위, 완정초교에 전달 [시민일보] 인천 완정초등학교(교장 김호덕. 서구 소재)는 최근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증받은 호신용 호루라기를 어린이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전교생들에게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호신용 호루라기 기증을 결심한 허 황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최근 발생한 여러 아동 범죄를 보고 지역주민으로써 아이들을 지켜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돼 주민들의 뜻을 한 데 모아 호루라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검단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아동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는 우범지역 근처 상가와 근처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꿈나무 지킴이집’을 지정해 어린이들의 안전생활을 돕도록 했다.

‘꿈나무 지킴이집’은 위급한 상황시 언제든 아동들이 들어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소로서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계획된 지역내 자치기구다.

김호덕 교장은 “아동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할 사항이므로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연계돼 다양한 안전예방 교육과 시설을 마련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연계를 돈독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호신용 호루라기 전달식에 참석한 완정초등학교 관계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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