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署, 외국인 도움센터로 지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3 1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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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문화원ㆍ사랑마을 이주민센터등 3곳 [시민일보] 남동경찰서(서장 남현우)가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회 마련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남동서는 최근 남동구 국제 문화원과 사랑마을 이주민센터,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 3곳을 ‘외국인 도움센터’로 지정하고 현판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도움센터 지정은 현재 국내체류 외국인이 110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외국인들 또한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부담감이 없이 방문해 법률 및 인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남동서는 이를 통해 범죄 신고통로 역할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효율적인 범죄피해대처 및 예방을 통해 안정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사회 조기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 대표들 또한 “경찰과 더불어 외국인 범죄피해 예방 및 인권보호에 더욱 매진,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467-940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경찰서가 마련한 외국인 도움센터 현판식 및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현판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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