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유공자등에 수당 지급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9 18: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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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년부터 실시 [시민일보] 파주시가 내년부터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에게 참전 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최근 '파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공포에 따라 수당을 지급한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대상은 6·25한국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한 65세 이상의 참전유공자로 월 3만원을 수당을 시가 지원한다.

시는 현재 보훈처에 등록된 참전유공자가 6·25참전 1,539명, 월남참전 1,224명이며 이중 608명이 이번 수당지원에 해당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모두 참전한 유공자 27명도 해당돼 이들은 국가로부터 지원되는 참전수당 월 9만원을 포함, 내년부터는 12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참전유공자가 사망할 경우 유족에게 사망위로금 15만원도 지급된다.

이번 수당지원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운 분들에게 늦으나마 보답하고, 그들의 명예를 선양하여 시민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전유공자 수당 지원은 금년 12월부터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내년도 8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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