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총력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9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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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상수도ㆍ배수지 건설위해 사업비 307억 투입 [시민일보] 파주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지하수 오염, 식수부족, 상수도 미 공급지역 등 상수도 공급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에 마을상수도, 배수지 건설 등을 위해 307억의 사업비를 투입, 조기 완공을 서두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농촌지역과 급수취약지역, 지하수 및 계곡수를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마을상수도 11개소를 지방상수도로 전환 완료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는 79곳을 상수도로 전환했으며 31곳에 대해서 2012년까지 전환해 지하수오염 및 식수부족 등을 해결, 주거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례로 교하지역의 경우 올 초 야당3리, 동패3리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함에 따라 교하 전지역에 정수된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는 상태다.

또 광탄면 분수리, 용미리 전지역과 적성면 구읍1리, 주월리, 능산1.2리 등 상수도 공급이 절실히 필요했던 지역은 내달 중으로 상수도를 공급,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탄현면 성동리, 법원읍 가야리, 적성면 적암리, 교하읍 교하리.상지석리, 광탄면 신산리 등 마을에는 원활한 상수공급을 위해 가압장 및 상수관로를 설치해 현재 상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금촌지역과 월롱지역에 원활한 물공급을 위한 월롱배수지 건설사업은 현재 60%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 내년 6월 이전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탄현지역과 적성, 파평, 법원지역에 공급할 탄현배수지와 적성배수지는 올 해 안에 착공해 내년 10월 완공할 계획으로 그동안 고지대 낮은 수압으로 인한 상수도 사용 불편이 해소되고 적성면 장현리, 객현리 등에 상수를 공급하게 될 수가 있어 주변지역의 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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