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2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댄스와 POP예쁜글씨, 도자기공예 등 26과목 27개 반을 운영, 570명 모집에 612명이 접수, 관내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과목 이외에도 봄맞이 건강특강으로 실시해 수강생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웠던 ‘몸살림운동’이 추가 신설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관내 여성들의 욕구를 반영해 좀더 실질적이고 심화된 프로그램을 구성, 여성들의 능력계발은 물론 적극적인 사회참여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예닮’소속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사회재활 프로그램 ‘달콤 홈베이킹’을 운영했으며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능력은 물론 자존감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여성복지회관이 마련한 제23기 취미교양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이 다이어트댄스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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