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경제교류협의회 7월20일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9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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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벅스카운티 방문사절단 구성ㆍ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팔걷어 [시민일보] 남동구가 국외 우호도시인 미국 벅스카운티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7월20일부터 26일까지 벅스카운티에서 '제1회 한미 경제교류협의회'를 개최한다.

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선 남동구 경제교류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최근 남동구경제교류협의회 위원 5명 등 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나리홀에서 개최하고 미국방문을 위한 사절단을 구성, 세부일정을 조율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미국방문 기간에 양도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상공, 투자, 연구,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및 해외시장 판로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남동공단 주요 생산품을 벅스카운티 코트하우스 남동홍보관 근처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황흥구 남동구청 권한대행은“일방적인 관주도의 교류에서 탈피해 경제교류분야만큼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실무경험이 풍부한 다수의 기업인이 주축이 돼 추진할 예정”이라며“실질적인 교류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행정 및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윤식 중소기업진흥공단본부장은“중소기업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제공해 성공적인 한미 경제교류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7월20일부터 26일까지 벅스카운티에서 제1회 한미 경제교류협의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1차 정기회의 회의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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