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강화군 전등사를 비롯한 관내 주요사찰 11개소에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하고 사찰 101개소에 대해서는 차량과 소방공무원이 유동순찰을 실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당직, 상황근무자를 상향조정했으며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100% 가동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필요시 의용소방대를 동원하는 등 현장지휘체계 확립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석가탄신일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소방안전본부 이현영 본부장이 직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사찰의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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