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특별경계근무 오늘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9 16: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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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주요 사찰서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20일부터 소방공무원 전원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인천소방본부는 강화군 전등사를 비롯한 관내 주요사찰 11개소에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하고 사찰 101개소에 대해서는 차량과 소방공무원이 유동순찰을 실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당직, 상황근무자를 상향조정했으며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100% 가동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필요시 의용소방대를 동원하는 등 현장지휘체계 확립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석가탄신일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소방안전본부 이현영 본부장이 직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사찰의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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