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문학경기장ㆍ숙박시설 홍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9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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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지 물색 美 육상연맹 관계자들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가 오는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자 전지 훈련지를 물색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 선수단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 전지훈련지를 물색하기 위해 18일 인천을 방문한 미국 육상연맹 관계자를 만나 전지훈련지 선정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천을 방문한 미국 육상연맹 관계자는 샌디 스노우 팀 리더와 아론 맥과이어 기술리더 등 2명이다.

시는 이들이 미국 육상선수들이 인천을 전지 훈련지로 선정할 수 있도록 문학경기장과 인천대학교 육상트랙, 숙박시설(호텔) 등을 안내하고 인천이 전지훈련지로 적합지역임을 역설하고 있다.

미국 육상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오는 8월27일~9월4일 이전에 한국에 들어와 상당기간 동안 현지 적응 훈련을 하게 된다.

시는 미국 육상선수들이 인천을 전지훈련지로 선정하기 위해 훈련장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부대시설, 연습기구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등급 이상 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30%를 할인하는 한편 인천공항에서 인천숙소까지의 이동과 인천에서 대구까지의 이동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국 육상선수단이 인천을 훈련지로 선정할 경우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인천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들이 인천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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