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8 1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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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8일까지 신청 [시민일보] 부평구가 지역실정에 맞는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을 조성하고자 '2010년도 지자체 사회적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 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중적 성격을 갖고 있다.

이른바 착한 기업,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기업을 말한다. 사회적 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분야는 사회복지를 비롯해 보건·보육, 문화·교육, 환경 등으로 다양하다.

현재 부평지역의 사회적 기업으로는 사회복지법인 손과손(핸인핸)을 비롯해 인천평화의료생활협동조합, 한국자활중앙물류가 있으며 취약계층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참여대상은 부평구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과 예비 사회적 기업, 신규참여기업이며 지원업체 선정은 공모제를 통해 선정된다. 지원내용은 R&D 비용, 홍보?마케팅 개발, 상품?서비스개발 등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사업비를 일자리 창출과 판로개척 등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7일부터 28일까지 부평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부평구청 주민생활지원과 고용지원팀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마감일 18시까지 도착한 것에 한해 인정)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업체 선정결과는 6월중 부평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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