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상설 청소년 문화존 이달 '시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8 1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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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통예술 공연 시작… 10월까지 운영 [시민일보] 인천지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존이 운영될 전망이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주말에 상설 문화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송도국제업무단지와 인천대공원, 인천시청역, 오딧세이광장 등에서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존을 선정해 현대예술 등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에 펼쳐지는 현대예술은 락 동아리의 공연을 비롯해 대스와 응원, 포지션별 학습 등이 진행된다.

시는 또 오는 22일 부평문화의 거리에서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무용과 가야금, 국악, 댄스 등의 전통예술 공연을 비롯해 4월 초파일 풍습체험을 위한 화전과 연등, 소원탑 만들기 등의 행사를 병행키로 했다.

전통예술 공연은 모두 4차례에 걸쳐 벌어지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시는 특히 22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락 동아리 공연 및 선배 동아리의 연주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열린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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