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가 인천지역 관광산업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다.
시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인천대교가 인천지역 관광산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해 향후 관광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대교를 운행하는 차량은 평일 1만9500대, 주말 평균 2만5000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 3월 개관한 1285㎡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의 인천대교 기념관에는 평일 3207명, 주말 평균 6705명이 방문하는 등 관광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기념관에는 전시실과 영상관, 뮤지엄카페, 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이달부터 인천대교가 인천지역 관광산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해 향후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무의지역에 대한 관광지 연계사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념관에 관광 안내원을 비롯해 관광안내도를 설치하고 장애인단체를 통한 매점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 6위의 인천대교를 인천의 관광명소로 부각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세부 계획이 나오는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통된 인천대교의 총길이는 18.248㎞이며 다리 길이만 11.658㎞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