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실리콘 모션 테크놀로지는 1995년 미국에서 설립돼 현재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연 매출 약 2070억원의 규모로 2007년 한국의 FCI를 인수한 바 있고 한국시장에서 주도적으로 삼성과 LG의 모바일 TV 튜너를 공급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경제청의 홍보관을 둘러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고도기술 수반사업에 대해 제공하는 인센티브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IFEZ는 아시아 물류기지로써의 지리적 장점 및 첨단 기술개발을 위해 최적화된 R&D 환경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희경 투자유치본부장과의 면담에서 투자 가능성을 포함한 협의와 함께 오는 10월 아시아의 대표적 전자신문인 디지타임즈가 이끄는 대만의 첨단기업 방문단과 좀더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대만의 대표 IT 전문일간지인 디지타임즈의 콜리 황 사장도 함께 배석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첨단기업 유치현황을 취재하고 내주 본지에 홍보예정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을 방문한 대만의 대표 첨단기업 대표들이 인천경제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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