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중고가구 등 무상제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7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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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ㆍ재활용센터, 연간 80점 지원키로 [시민일보] 계양구가 지역내 재활용센터와 연계해 중고가구, 가전을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무상지원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시범적으로 중고가구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무상지원, 친서민 나눔문화 및 자원순환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이 사업은 지역내 2개 재활용센터(계양구재활용센터, (사)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 계양지회 재활용센터)주관으로 재활용센터에서 직접 선정하거나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업무 관련부서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중고가구 및 가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3월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품목은 재활용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중고가구와 가전제품으로 센터별 40점 정도로 연간 80점 정도 지원할 전망이다. 지난 4월까지 추진한 결과 총 14세대에 26점의 가구와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구는 특히 참여하고 있는 재활용센터에 대해 재활용산업 육성 융자금 지원(환경부), 반기별 우수 재활용센터에 대한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구는 폐기물 배출 전 재활용센터 사전방문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활용센터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구는 이 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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