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ㆍ中 청소년 홈스테이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7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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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ㆍ후루다오시 [시민일보] 부평구가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후루다오시의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위해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이번 국제교류는 오는 8월2∼7일까지 중국 청소년들이 먼저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 청소년들은 8월11∼16일까지 5박6일 동안 중국 후루다오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문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은 홈 스테이·청소년기관과 학교방문·역사·문화 유적지 탐방·전통예절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류 신청기간은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이며 부평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2~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20명(남·여 각 10명)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자기소개서·외국어 능력, 나이의 종합적인 고려·홈스테이 제공 가능한 가정·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신체 건강한 청소년이면 된다.

선발된 청소년의 경우 후루다오시 현지 숙식 등은 부평구와 후루다오시가 제공하고 국제왕복항공료와 여권·비자발급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부평구청 평생학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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