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일자리 정책과' 24일 신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6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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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일자리 창출ㆍ취업관련 종합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부천시가 오는 24일부터 지역일자리 마련을 위해 전담부서로 '일자리정책과'를 부천북부도서관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16일 시에 따르면 신설되는 일자리정책과는 고용정책팀(5명), 노사협력팀(3명), 일자리센터(공무원 3명, 상담사 6명)를 두게 되며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수행할 무한돌봄센터(8명)가 설치된다.

일자리정책과 팀별 업무를 보면 고용정책팀은 공공근로, 희망근로사업, 행정인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공공일자리 창출 업무를 담당한다.

또 노사협력팀은 노동조합 설립과 지도, 직업소개소 허가와 지도, 노동복지회관과 근로자복지회관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며 취업상담과 알선, 취업 지원 교육, 사후관리, 민간 일자리 창출 등 취업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및 인력을 확보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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