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일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Seoul Digital Forum 2010’ 폐막 만찬행사에 참여, 동북아의 새로운 중심도시로서 고객서비스 세계 1위의 인천국제공항과 대한민국 최초의 인천경제자유구역, 세계 5위의 해상사장교인 인천대교 등을 소개했다.
그는 또 한국 역사의 대전환기 때마다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며 ‘동방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인천의 발전과정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오는 2011년 디지털 포럼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Seoul Digital Forum’은 T. I. M. E (Technology, Information, Media and Entertainment)산업과 주요 글로벌 이슈들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연사들을 초청, 범세계적 지식 혁명과 이에 따른 여러 산업의 변화에 대해 토론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SBS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한 국제포럼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新 르네상스 - 또 다른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아래 켄 올레타 <뉴요커> 칼럼니스트의 ‘미디어 생태계 新 르네상스를 맞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 및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의 특별연설로 시작됐다.
이어 영화 ‘타이타닉’과 ‘아바타 신드롬’을 만들어 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상상력과 기술 新 르네상스’라는 주제 강연과 태양에서 미래에너지를 찾은 스정룽 중국 썬텍파워 회장의 ‘녹색경제 : 태양에서 답을 찾다’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의 혁신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의 제시와 논의를 위해 정부고위 관계자와 세계유명 CEO, IT전문가, 예술가, 과학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연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다수의 세계 유명인사에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인천상륙작전 60주년 기념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시의 역동적인 도시이미지를 홍보, ‘도시브랜드 가치상승과 해외자본 및 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440-3092)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정병일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2011년 디지털 포럼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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