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학교 6곳 모니터링 활동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3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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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수업공개 참관ㆍ수시평가등 실시 [시민일보]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13일 2년차 농어촌 연중돌봄학교‘마니산 꿈나무 교실’모니터링단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모니터링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돌봄학교 6개교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간다.

연중돌봄학교는 소외된 지역의 아동·청소년의 교육의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한 교육, 문화, 복지 지원사업으로 모니터링단은 강화교육청이 실시하는 연중돌봄학교인 마니산 꿈나무 교실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아이템을 건의하고 불필요한 점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강화교육청은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연중돌봄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상시 수렴, 반영해 학교의 질적 수준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또 모니터 위원은 연중돌봄학교의 미담사례와 문제 사례 등을 발굴할 뿐만이 아니라, 홍보 및 지역 여론을 취합하는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지호경 학무과장은“양질의 교육은 학생, 학부모가 받아들이고 느끼는 만족감이 뒷받침 될 때 제공된다”며“이러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모터니링단이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니터위원 송준근 교사(조산초)는“설문조사 및 학교 수업공개 참관 외에 수시평가, 재투입 과정을 거치는 모니터링 활동은 처음”이라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모니터링 활동이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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