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귀 며느리'인형극 내일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3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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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 도서관, 가정의달 문화 행사 풍성 [시민일보] 화도진도서관(관장 정우용)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 운영한다.

15일 오후 2시 인형극과 레크레이션이 어우러진‘왕방귀 며느리’공연을 펼치는데 관람대상은 5세 이상 아동을 동반한 가족으로 즐거움과 교훈이 어우러진 전래동화를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22일 오전 10시에는‘오감으로 느끼는 자연~’이라는 주제로 화도진공원 생태체험이 마련돼 있다. 대상은 초등 1~ 3학년으로 화도진공원에서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소리를 느껴보고 공원 내에 서식하는 식물과 꽃 그리고 곤충의 관계를 관찰해 봄으로써 자연을 보는 눈과 자연을 듣는 귀가 커지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오후 1시에는‘우리도 한국인~ 전통을 만들어요’라는 주제 아래 다문화가정 여성 20명과 함께 전통분청사기 도예기법을 응용한 사각접시 만들기 및 도서관 나들이 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전시행사로‘전자, 로봇 키트 전시’와‘엄마옷이 더 예뻐’원화전이 도서관 1층 전시마당에서 31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의 마당으로 도서관중심의 가족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자 마련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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