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자립 적극 도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3 16: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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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취업상담·심리치료등 지원 [시민일보] 인천시가 매년 증가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효과적인 거주정착 지원을 마련하기위해 최근 ‘인천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위원장인 자치행정국장과 새터민 100인 이상 거주지역 4개 자치단체의 소관국장, 시교육청, 인천경찰청, 경인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관련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지난해말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위원위촉 및 인천시와 4개구, 인천 최초로 개관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하나센터(2개소)의 사업보고와 예산지원 사업의 심의, 선정,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청소년들의 멘토링 학습지도 프로그램, 여성들의 심리치료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 대한 자녀교육 프로그램, 자활, 자립지원을 위한 취업상담, 남한문화 이해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5개 단체 사업이 선정돼 이달 중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시는 북한이탈주민 다수 거주지역별 관련조례 제정 및 지역협의회 구성을 독려하는 한편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관련기관, 단체간의 업무협력 및 원활한 정보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가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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