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민원인들과 주민들에 따르면 이 지역은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등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는가 하면 중구청은 벤치마킹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관광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구청 앞 상가차량의 불법 주, 정차가 줄지 않고 있어 구청을 드나드는 차량과 주변 관광지를 찾는 차량 등이 뒤엉켜 혼잡을 겪으면서 각종 사고가 우려되는가 하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데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주민 이모씨(52)는 "항상 정해진 상가 앞에서 인도위 주차도 모자라 이중주차를 일삼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서로 뒤엉키고 주변 시야가 좁아져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씨는 "중구청 앞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중구 관광지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는 물론 경찰의 지속적이고도 철저한 지도. 단속이 요구 된다"고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청 앞 도로변에 불법 주, 정차가 만연하고 있으나 당국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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