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서정민·김경호팀 수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3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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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초등학교 교내 창의력겨루기대회 [시민일보] 검단초등학교(교장 이주형·서구 소재)는 최근 교내 창의력겨루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검단초교에 따르면 5,6학년을 대상으로 2인 1팀이 돼 2개의 교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모두 36명의 학생들이 참여, 열띤 경재을 벌였다.

학교측은 이번 대회의 주제를 ‘가볍고 튼튼한 다리’를 만드는 것으로 정하고 팀원들 간에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를 부여했다.

가장 가볍고 튼튼한 다리를 만든 팀은 5학년 서정민, 김경호 팀으로 다리위에 1200g이 넘는 추를 올려 놓아도 끄떡없는 기록을 세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승을 한 서정민, 김경호 팀은 이달 중에 있을 서부교육청 창의력 겨루기대회에 검단초등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정민 군은 “처음에는 시행착오 때문에 경호와 약간의 다툼이 있었으나 차츰 서로 통하게 됐고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주형 교장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과학 완구와 과학상자 조립, 창의 발명반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검단초등학교가 마련한 창의력겨루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모형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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