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규모지진 대으운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2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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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인명구조활동 만전 [시민일보]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둘째 날인 13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으로 화재, 폭발, 건물붕괴 등에 대한 복합재난대응훈련이 실시 된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오전 10시 전국 일제 재난경보 싸이렌 취명과 동시에 남구청, 남부소방서, 군부대 등 37개 기관, 단체 880여명과 소방헬기, 제독차, 재난복구용 장비 등 57대가 동원돼 진행된다.

또 대규모 지진과 함께 화재, 폭발, 건물붕괴 등에 대한 복합재난 대응훈련 가상시나리오를 구성, 이에 따른 재난접수 및 자위소방대 초기대응활동과 선착대 초기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 대응활동, 연소확대 및 건물붕괴에 따른 긴급구조기관 대응활동이 이뤄진다.

아울러 재난확대에 따른 긴급구조기관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과 화재 및 붕괴로 고립된 사상자 입체적인 인명구조 활동, 2차여진에 의한 연소 확대 및 건축붕괴 위험 비상대피, 재난현장 복구활동 등의 단계별 훈련이 진행된다.

같은 시간 강화군 등 군, 구 청사를 비롯한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844개소 46만여명은 지진발생으로 인한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천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문학경기장 재난대응훈련을 참관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야말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종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남은 훈련에도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870-307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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