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는 자생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나눔 행사로서, 각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옷이나 신발, 인형, 가방, 가전제품 등을 재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들이 사용하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부 또는 일부는 기부 할 수도 있다.
남윤현 호원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대안적 소비문화 확산과 기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될 것이며,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호원2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나눔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활용 가능한 물품 기증 및 판매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문의는 호원2동 자치민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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