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직자 전화친절도 평가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2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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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답변태도등 8개 항목 점검 [시민일보] 남동구가 공직자들의 대민행정 친절마인드와 구민들이 체감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한다.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전화친절도 평가는 구 본청을 비롯해 구 산하 전부서(44개부서)가 대상이다.

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비노출로 평가되며 평가항목은 수신 신속성, 맞이 인사태도, 답변 태도, 교환과정, 종료인사 및 태도 등 모두 8개 항목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전화 응대는 얼굴 없는 첫 만남으로 전화예절이 행정기관의 친절을 가름하는 척도로 평가된다”면서 “이번 평가를 통해 친절도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및 우수사례 전파 등 향후 친절교육계획에 반영하고 친절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게는 친절우수부서 포상금 지급 및 친절으뜸공무원 선정시 우선 추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전화 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83.9점으로 나타나 지난 2008년 대비 0.80점이 증가해 전화응대 서비스 수준이 점차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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