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 일환으로 자매 결연을 맺고 도농상생의 정신으로 상호교류 증진과 농촌봉사활동 등에 적극 지원키로 한 바 있는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에서 권순종연구관 등 28명의 직원이 방문, 땅콩심기 일손 돕기와 마을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쳤다.
이번 일손 돕기는 생명, 환경, 전통문화가 조화된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단체가 주도하는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 농촌현장 규제개혁방안을 청취하기도 했다.
까치놀섬마을 이기준 대표는 “이번 행사와 같은 많은 관심과 협력이 우리 마을의 자립과 희망을 찾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농촌 희망찾기의 시범마을로 지정된 무의까치놀섬마을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2005년부터 전통테마마을로 지정해 육성하는 마을로서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불과 500m 떨어져 있는 섬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에 인접하면서도 청정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다와 갯벌, 국사봉과 호룡곡산 등 자연과 전통이 살아있어 농촌, 어촌, 생태체험이 가능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권순종 연구관 등 직원들이 인천을 방문,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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