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상담요원 17일부터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2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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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동 주민센터 17곳 취업지원창구 운영 [시민일보] 서구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구민 및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관내 17개동 주민센터에 취업지원 창구를 오는 6월7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취업상담요원으로 18명을 채용해 각동 주민센터 및 구취업정보센터에 각 1명씩 배치하는 한편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협의해 인천종합일자리공시시스템인‘일마루’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또 취업상담 요령 등을 사전에 교육을 이수토록 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구인, 구직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취업상담요원 모집 접수기간은 17일부터 20일까지로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신청서를 직접 접수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20~60세 이하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나 업무의 특성상 직업상담사 및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한 성과 분석을 실시, 주민센터의 취업알선 및 상담 실적이 우수할 경우 2011년에도 공공근로 및 청년인턴사업 인력을 취업상담요원으로 사전 교육시키는 등 주민들에게 구인, 구직 알선 등 민간 기업체로의 취업 알선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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