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건전 문화체험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2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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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해ㆍ중경시 방문 홈스테이 실시… 내고장 역사탐방도 [시민일보] 인천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국제교류를 비롯해 청소년 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 12명과 인천시 공무원 1명, 국제교류센터 관계자 1명 등 모두 14명이 중국 중경시와 상해시를 방문해 중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은 중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직접 중국인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양국간의 차(茶)문화 비교를 비롯해 미술과 음악, 체육 등 학교 수업에도 참가하며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견학과 엑스포 행사도 관람할 예정이다.

시는 또 오는 22일 인천지역 초·중·고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천도호부청사와 녹청자사료관, 옥토끼 우주센터, 송도경제자유구역 등을 방문하는 내고장 다시알기 역사문화탐방도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인천의 전통놀이교육 체험을 비롯해 ▲도자기 및 물레체험활동 ▲경제자유구역견학 ▲우주로복체험 및 조립활동 ▲차이나타운 및 달동네박물관 ▲강화 역사박물관 등을 견학하게 된다.

또 28일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10개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스 드림(Youth Dream)영어스피치 대회를 갖으며 31일까지 부평문화의 거리와 인천대공원,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락 동아리 행사 및 풍물, 국악 등 시대표문화존 운영행사를 갖는다.

시 관계자는 "국제행사와 청소년들의 역사문화탐방 행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 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전 문화행사를 위해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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