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 하에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로 광업·제조업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 주요정책 수립과 기업, 민간의 연구 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7월16일까지 35일간이며, 시내 업체 약 3926개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종사자수, 급여액, 출하액, 재고액, 영업비용 등 총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화성시의 광업·제조업 조사 대상 사업체수가 가장 많고,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우리 시 통계자료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원 교육에 각별히 힘쓰고 있는 만큼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한다면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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