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종합관광안내센터는 총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480㎡ 규모로 오는 11월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이 센터는 준공 후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국, 내외 관광객들 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현상 공모를 통해 공모작을 선정, 건축물을 학의 날개를 형상화하고 기존 건축물과 조화롭게 배치 되도록 세부설계를 추진해 이달 초 모든 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종합관광안내센터의 건립 규모가 소규모 건축물이나 다기능 복합기능으로 건립돼 인천을 찾는 국내, 외 관광객들에게 커뮤니티 공간과 쉼터를 제공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9개 관광안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나 송도국제도시 내에는 최초 설치로 인천대교를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 관광객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송도국제도시내에 건립하는 인천종합관광안내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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