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한부모가정 외식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1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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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오는 12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계양구는 올해 최초로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 외식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최근 접견실에서 VIPS계산점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외식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월 3세대(4인가족 기준) 정도를 선정, 12월까지 연간 24세대 96명에 대한 외식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가운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세대이며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매월 말까지 신청하면 구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VIPS계산점에 통보하게 된다. 수혜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족 기준으로 1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는다.

10만원 가운데 9만원은 업체에서 부담하지만 1만원은 이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세대당 만원의 식사비용을 부담케 하는 것은 항상 받기만 하는 수혜자의 입장이 아닌 서비스 이용자로서의 자존감을 높여 주기 위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이달 초부터 무료 이사서비스를 시작했다”면서 “이웃들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체의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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