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시범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전문교육 및 취업을 전격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억4200만 원을 들여 무역전문가 과정 교육훈련과 위탁관리, 기업발굴 등 취헙과 연계한 각종 홍보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특히 수출중소기업 인턴경비로 30명을 대상으로 월 81만 원씩 4개월간 972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고학력 경력단절 취업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대상은 수출인턴 30명과 수출중소기업 30개 업체다.
교육훈련은 2개월간 120시간이 주어지며 현장인턴 교육은 주 40시간, 4개월 근무하게 된다. 시는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교육훈련과 인천으로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위해 무역실무 전문교육 및 취업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여성인력의 활용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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